두리 신제품 개발을 위해 아기를 키우는 어머님들과 미팅을 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불편함이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하며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즐겁게 웃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오늘은 진지한 이야기를 위해 어머님들만 오셨지만,

원래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미팅을 하곤 해요.

실제로 육아를 하시는 어머니들의 의견을 듣다 보면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두리의 모든 제품은 이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힘든 육아가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