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작은 아이디어는 기존의 편견을 깨는 시도입니다.
사람을 생각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두리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아기엉덩이를 닮은 아기화장실,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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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to resemble a baby butt
아기의 인체를 고려한 형태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줍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쓰는 TWO i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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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의 용도를 하나의 트윈커버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가장 편안한 디자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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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배변을 위한 인간공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배변시 다리를 올리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배변시 아기와 어른의 다리가 기존 변기보다 10˚가 더 올라 가도록 설계 되어 있어,
조금 더 빠르고 편안한 배변이 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두리와 시작하는 배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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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 초기단계에는 두리와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아빠의 배변모습을 보면서 아이는 쉽게 따라 합니다.

Triple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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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평가 받는 세계 3대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두리변기커버가 당당히 인정받아 수상하였습니다.
아이와 엄마를 위한 인체공학 기능과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