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강범규교수와 이보배교수가 기획하고, 부산을 사랑하는 17명의 사진작가들이 부산의 풍경을 담아낸 사진집입니다.

부산의 아름다움과 화려함만을 담아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리고 부산시민의 희노애락을 사진으로 담아내려 했다는 점도 이 책이 가치 있고, 담백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319page로 만들어진, 부산을 담은 최초의 사진집

이 책은 강범규교수와 이보배교수가 기획하고,
부산을 사랑하는 17명의 사진작가들이
부산의 풍경을 담아낸 사진집입니다.

부산의 아름다움과 화려함만을 담아내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리고 부산시민의 희노애락을
사진으로 담아내려 했다는 점도 이 책이 가치 있고,
담백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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