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프리젠트의 특별한 기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프리젠트에서 부산에 깊은 애정을 담아 제작한 책 BUSAN

부산광역시와 대표적인 부산 수출기업 퓨트로닉에 각각 1,000권과 500권을 기부했습니다!

이는 4천만원이 넘는 금액이예요!

‘BUSAN 부산’은 프리젠트 대표님과 17명의 사진작가들이 부산의 멋진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낸 책이에요.

강범규 대표님은 부산의 아름다움을 발굴해서 20년간 부산의 아름다움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오셨답니다.

프리젠트는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10년동안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시브랜드 부산’이라는 주제의 강연도 진행하였고,

부산 도시 브랜딩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으로 프리젠트에서 제작한 모든 제품에는

design by Present in Busan을 표기하고 있답니다!

또한 프리젠트는 지난 2020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원 상당의 유아 변기 커버와 생활용품 기부

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1억원 상당의 생활용품 및 성금을 기부,

거창군의 아기 키우는 가정지원을 위해 200만원 상당 유아 변기 커버를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외에도 예술가 지원을 위한 연주회 개최, 지역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어요🤗

프리젠트는 앞으로도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산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부산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마이데일리] 프리젠트, 부산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집 ‘BUSAN 부산’ 부산시와 수출기업에 1500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