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 중인 프리젠트인의 6시 이후의 시간과 귀국 당일의 오전 시간은 홍콩의 맛집 투어와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일저녁 홍콩의 맛집을 찾아 구성원들은 각자 하나씩 음식을 선택하고, 음식이 나오면 누가 고른 음식이 맛있을까 배틀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이 시간은 아주 흥미진진한 시간 이였습니다. 그리고 귀국전 라이브 락밴드 음악을 들고, 세탁소를 개조해서 만든 술집 등을 투어했답니다.

해외 출장 중 한 번의 아침은 컵라면으로 해결하는 것은 이제 프리젠트만의 문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은 최선을 다해 바이어를 만나고, 시장조사를 다니고, 그리고 전시가 끝난 6시이후에는 홍콩의 문화 투어를 다니며

동료들과는 웃음이 멈추지 않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출장에서는 귀국전 코로나 PCR검사를 받아야 했는데, 이때 기다리며 대기하는 사람들이 많아 무려 3시간을 길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프리젠트가 어떤 기업이던가요? 우리는 이 시간 내내 프리젠트의 미래의 먹거리를 고민하는 상품기획회의 시간으로 보냈답니다.

역시 프리젠트인 다운 시간을 보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