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마치고 박수를 받는 강범규대표

강범규 대표는 부산시 초청으로 ‘2003년 부산시 지식관리자 워크숍’ 특별 강의를 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부산시와 부산시 산하 구청 소속의 5급 이상 공무원 300명정도가 참가했습니다

주제는 차별화 전략을 위한 design thinking으로 강범규 대표의 저서인

‘라면집도 디자이너가 하면 다르다’에서 다루어진 핵심내용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는 ‘디자이너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일하는지’, ‘어떻게 차별화 아이디어를 찾는지’를 재미 있게 소개 해 주었습니다! 😊

강의를 마치고 많은 질문이 이어졌으며, 부산시 공무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청중(부산시 남구청소속 직원)이 내부전산망에 올린 글 하나를 소개 하겠습니다~